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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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0-05-19 10:29 조회10,980회 댓글0건본문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난다
한 초등학생이 부침개를 들고 집으로 찾아왔다.
집사님 아들이었다. 이 아이는 집에서 외롭게 혼자 보낼 때가 많았다.
참 똑똑한 아이었다.
초등학교 4~5학년 정도였을 때 인 것 같다.
부침개를 들고 왔으니 기도라도 해서 보내야 할 것 같았다.
앉아서 같이 이야기 하면서 기도를 해주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난다.
무슨 일일까?
속에서 사단이 그를 붙잡고 있었다.
학교에서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았는데, 혼자 집에 있을 때마다
두려움의 공포가 몰려올 때가 많았단다.
그래서 그 공포에 붙잡혀 버린것이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해주니 괴롭히던 귀신은 떠나가고
아이는 좋아라하며 감사하다고 집을 나섰다.
염려를 지나키게 하는 것도 좋지 않고, 두려움을 지나치게 가지는 것도 좋지 않다.
분노를 지나치게 품고 살아도 좋지 않다.
미워하는 마음도 오래 품고 사는 것은 사단에게 먹이를 주는 것과 같다.
어서 오세요 라고 부른 것과 같다.
더러운 영화, 공포영화를 자주 보는 것도 좋지가 않다.
영적으로 더러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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