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앞문을 막고 옮겨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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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0-05-19 10:52 조회11,456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이 앞문을 막고 옮겨버리셨다.
수요일날 예배를 드릴 때면 바로 옆에 태권도 도장이 있어서
너무나 시끄럽고 집중이 되지 않았다.
예배에 너무나 큰 방해가 되었다.
어떻게 할까? 여러번 생각했다.
그러던 중 기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예배에 방해가 되니 해결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다.
예배를 드릴 때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아이들의 소리가 얼마나 시끄럽게 했는지 모른다.
왜 소리가 나지 않을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아는가?
교회 옆에 있는 앞문을 막아버리시고 교회문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겨버리셨다.
정말 하나님은 조그마한 소리도 들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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