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여자를 여러번 죽이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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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0-03-07 13:46 조회10,781회 댓글0건본문
나이가 제법 드신 여자 전도사님과 함께 사역을 한적이 있다.
이 분은 남편과 같이 살지만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했고
남편은 사업을 하면서 다른 여자와 딴 살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항상 전도사님은 얼굴이 밝지 못했다.
근심이 많았다.
항상 기도를 하지만 얼굴을 보면 영적으로 눌려 생기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기도를 받던 중 사단이 하는 말
"내가 이 여자를 여러번 죽이려고 했지.
그가 아파트 집에 있을 때 그 아파트 지하에서 굿을 하고 있었고,
그는 집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그 기도는 힘도 없고 능력도 없었지
내가 그를 아파트 높은 유리창에서 여러번 뛰어 내리도록 했지"
라고 말했다.
사단은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어 얹어 거센 불길을 만들어 죽이려고 한다.
정신을 똑 바로 차려서 기도도 해야 한다.
어려울 수록 에수님께 믿음으로 대적하며 기도해야 한다.
이 놈을 그냥 두면 되겠는가?
예수님은 눌림에서 자유케 하기 위해서 오셨다.
성령충만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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