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전도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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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0-03-09 11:33 조회10,844회 댓글0건본문
"은혜" 라는 이름을 가진 집사님 한분이 계셨다.
집사님 집에 대심방 기간에 심방을 갔다.
예배가 끝난 후 집사님이 자기 간증을 하셨다.
부모님이 믿으셔서 은혜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잠시 예수님을 떠나 살았단다.
어느날 친구들과 재미삼아 점집을 찾아갔는데
친구들은 다 점을 봐주면서....
자기 차례가 되었는데
그 무당이 하는 말 "당신은 예수를 믿어야 할 사람이라고" 하더란다.
참 신기하다 라고 생각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멀쩡하던 이가 쏘옥 하나 빠져서 깜짝 놀라서
너무 놀라고 충격을 받았단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싶어
바로 교회에 나갔단다. 그 후 지금까지 열심히 다니고 있단다.
그래서 권찰까지 하시고 계신 것이다.
이렇게 무당이 전도해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이
생각만 해도 놀랍다고 간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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