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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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19-11-17 18:45 조회10,941회 댓글0건본문
책,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이 지구만한 시계를 보여 주셨다.
이 시계는 지구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시계가 돌라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시침은 거의 1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분침은 빠르게 돌아가다가 12시 3분전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12시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었다.
시계가 움직일 때 그 소리는 너무나 커서 온 지구를 가드 채워버리는 것 같았다.
하나님께서는 나팔을 부는 것처럼 말씀하셨다.
그의 목소리는 많은 물이 흘러가는 소리와도 같았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예비하고 있으라.
전혀 생각지 않는 시간에 내가 다시 오리라.
시계가 12시 정각이 되면 신랑은 신부를 데리러 올 것이니라."(p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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