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목사님의시 5 페이지 | 검단은혜교회

이기영목사님의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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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50건 5 페이지

제목	날짜
믿음 없는 까닭에	11-18
힘든 광야에서	11-11
가시 때문에	11-04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10-28
달라도 너무 달라	10-25
내 안에 은혜가 흐르면	10-14
주께, 자신을 드리는 자여	10-07
이것이 성공이 아니더냐?	10-07
예배당에 핀 예쁜 꽃 한 송이	09-30
그런 예배자 어디 없을까?	09-22
예배의 꽃으로	09-16
그런 불이 필요해	09-09
그분만이 널 인도해	09-02
하늘에서 온 편지	08-26
한 번 뛰어넘어 봐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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