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목사님의 시 입니다

내 안의 욕망, 그리고 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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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6-04-25 13:4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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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욕망, 그리고 복종

 

 

 

 

문제는 겉이 아니라

깊은 속에 있다.

 

환경을 탓하고

사람을 탓하고

지나온 시간을 원망하지만

결국, 나를 무너뜨리는 건

내 안의 욕망이다.

 

그 욕망이 나를 흔들어

복종하지 못하게 하고

영적 싸움에서

조용히 무너뜨린다.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멈추고

선택의 순간마다

감정이 아닌 그분의 뜻 위에 설 때

하나님의 뜻에 설 때

비로소 우리는 이긴다.

 

겟세마네의 밤,

예수님은 뜻을 붙들고 기도하셨다.

그때 하늘은

십자가를 질 힘을 내리셨다.

싸워서가 아니라

복종함으로 승리하신 그분,

수치와 조롱, 고통 속에서도

끝내 뜻에 자신을 맡기셨다.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 길 위에서

우리는 깨닫는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온전한 복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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