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목사님의 시 입니다

그분의 음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6-07-04 13:56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그분의 음성

 

 

 

 

기쁨과 즐거움은

잠시,

말로 다할 수 없는

피곤함이 몰려와

맑은 하늘조차도

검게 보였다.

 

세상의 있는 것들로

내 마음을 채우고

모든 걸 잊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더 공허해지고

허무해졌다.

 

어느 날, 그분 앞에 엎드려

그분의 임재를 사모하며

내 마음을 녹여

물처럼 흘려보낼 때

맑은 물소리 속에

그분의 음성이 또렷이 들렸다.

 

두려워하지 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