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렇게 불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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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6-07-11 17:50 조회4회 댓글0건본문
넌, 그렇게 불안하니?
불안해서 잠 못 이루는 밤
세미한 음성이 마음에 스며들었다.
“넌, 내가 있어도
그렇게 불안하니?”
현실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흔들리고 두렵다.
내가 붙잡고 있는 것들은
밤이 깊어질수록 더욱 흔들린다.
그래, 이 세상에 안전한 것이
어디 있으랴
고난 중에서도
그분은 나를 바라보시고
한 번도 나를 놓으신 적이 없으셨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이시며,
나의 힘이시다.
그렇다면 내가 무얼 두려워하랴
내 생명조차 그분의 손안에
있음을 믿는 순간,
불안은 기도로 바뀌고 내 마음은
평안을 입는다.
그리고 나는 비로서
깊은 잠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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