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처럼

다윗처럼

다윗처럼

고난의 광야에서도 하나님과 교제하고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분명 다윗을 닮은 사람입니다.

다윗처럼

가슴을 치며 눈물로 회개하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분명 다윗처럼 큰 그릇입니다.

다윗처럼

정직하며 겸손하며

하나님을 사모하여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 편에 서서 사는 사람은

다윗처럼 언제든 승리하며 살 것입니다.

다윗처럼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춤추며 예배하며 은혜에 감사하며

노래하며 사는 사람이라면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딱 맞는 사람일 겁니다.

그런 사람 어디 없소?

그런 모델, 기준이 된 사람 말이요.

하나님이 정말 애타게 찾는 구려...

다윗과 같은 그런 사람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