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꼭 빼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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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19-12-02 19:44 조회9,922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을 꼭 빼닮은 사람
당신의 말 한마디에
얼마나 힘이 나고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는지
날아갈 듯 마음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집니다.
쉽게 분내지 않으며
부드럽고 온화(溫和)하며
항상 웃으며 먼저 손 내미는 당신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칼로 찌르듯 베어내듯
그 아픔 당해도
용서하는 당신을 보면
주님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사람들 시기하고 험담하고
욕하고 미워해도
눈물로 그 영혼 위하여 기도하며
불쌍히 여겨달라고
그래도 축복한다고 말하는 당신을 보면
당신은, 하나님의 성품을 꼭 빼닮은
예수의 얼이 담긴
보배중의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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