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목사님의 시 입니다

제발, 지옥만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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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19-11-27 17:11 조회10,6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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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지옥만은 가지 마세요.

딸깍 딸깍 시계분침소리

움직일 때마다

주님이 곧 오실 것 같습니다.

 

이제는

넓은 길에서 좁은 길로

어둠에서 빛으로

힘써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당신, 지옥만큼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상상할 수 없는 그 무서운 곳

그 비명소리

그 끔찍한 장면들

그 영원한 불과 유황불의 고통

너무나 끔찍합니다.

 

기회 있을 때 잘 믿어야 합니다.

후회해도 소용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사람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저승사자 데리러 올 때

무서워 벌벌 떨지 말고

발버둥치지 말고

지금, 잘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첫 번째가 되는 날

모든 것이 되는 날​

천국 문은 활짝 열립니다.

제발, 지옥만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제발, 지옥만은 오지 말라고

지금도 주님, 눈물 흘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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