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목사님의 시 입니다

그래야 문이 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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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1-10-05 16:55 조회3,3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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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문이 열리지

 

 

 

문제가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도하지 않는 것이 문제지.

 

고통이 오면

환난이 오면

바짝 엎드려 부르짖고 기도해야지

 

칠흑같이 어두운 밤

폭풍이 몰려오는데

가만히 있을 건가?

 

이제는 격렬한 기도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

그런 시대가 되었지 않는가?

 

당신, 격렬한 기도를 드려본 적이 있는가?

그래야 문이 열리지

그래야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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