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목사님의 시 입니다

예배자, 그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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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6-01-03 13:1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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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그 한 사람

 

 

 

 

화려한 불빛 조명 속에

성령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음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그분이 방문해도

따뜻하게 맞이하는 이 없으니

마음들이 깨어 있지 않은 까닭이다.

 

예배당에

그분의 얼굴이 희미한 탓일까?

두려움도 없고, 영과 진리도

숨 쉬지 않으니

어찌, 그분을 만날 수 있으랴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에 던지며 경배했던

그 천상의 예배 속으로

잠시라도 쏘옥 들어가고 싶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그분이 찾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가

바로 내가 되길

오늘,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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