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목사님의 시 입니다

무너진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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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6-01-17 10:0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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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제단

 

 

 

세상에

마음을 빼앗겨

흩어진 나의 제단의 돌들

다시 하나,

쌓기 시작할 때

 

혼돈과 무질서의

영들이 떠나고

영적인 질서가

다시,

봄의 생기처럼

내 안에 흐른다.

 

그분의 침묵은 이유가 있다.

그분은 분명 살아 계시고

선하신 분

다만, 내 예배의 제단이

무너져 내린 것뿐

 

무너진 예배의 제단이

다시 세워지면

산과 들에 회복의 꽃들이 피어나고

열매들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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