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목사님의 시 입니다

그날, 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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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6-07-04 13:5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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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꼭 온다.

 

 

 

 

자식이어도

그 아버지 마음 모른다.

어찌 그 크고 깊고 넓은 뜻을

다 알 수 있으랴

 

우리 주님, 널 사랑하기에

목숨도 내놓았는데

널 위해 무엇을 아끼랴

 

그냥 좋은 것 아닌,

가장 좋은 것 주시려

고난 속에서도 널 빚어

가장 아름답게

가장 빛나게 하시니

 

아프지만

섭섭해하지 마라

가장 아름다운 옷 입혀

잔치하며 춤출 날

그날, 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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