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목사님의 시 입니다

작은 입술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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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6-08-15 13:37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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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입술을 드리며

 

 

 

 

우리는

예수의 작은 증인들,

 

누군가의 영혼을

내 힘으로 돌이킬 수도 없고,

닫힌 마음 하나

열어 줄 수도 없지만


우리의 작은 입술의 말 하나
주께 놓아드릴 뿐입니다.

예수께 가보세요.
그분 안에 살길이 있습니다.”

 

그 한마디
마른 땅에 떨어져

누군가의 가슴 깊은 곳에 묻히면

보이지 않는 손이
밤새 그 씨앗을 품어
마침내 생명의 싹을 틔웁니다.

 

증인은 살길을 아는 사람

그래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예수께 길이 있다고,

생명이 있다고,
소망이 있다고,

오늘도 말하는 그 사람

그가 예수의 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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