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떠는 자는 돌아가라

두려워 떠는 자는 돌아가라


신20:8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하고"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유독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영적으로 허약한 자들이다.
왜 그들에게 돌아가라고 하는가?
두려움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두려움이 있는 자들은 싸움을 할 수가 없다.
그런 사람들이 많을 수록 공동체가 힘을 잃어버리고
전쟁에 패할 수 있다.
코로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가?
그래서 교회도 나오지 못하는 것 아닌가?
그러다 예수도 믿지 못하게 될까 걱정이 된다.
기드온 사사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여든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갈 지어다” 라고 했다.
두려워하면 영적 전쟁을 이길 수가 없다.
예수의 군사들이여!
일어나 큰 소리로 외치며 나팔을 불며 적군을 향해 나아가자!
하나님이 계시니 무엇을 두려워하리.
이미 이기는 싸움이 아닌가?
내 안에 두려움이 있는가?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자.
두려움은 사단의 밥이다.
기드온의 300 용사의 대열에 서서 영적인 미디안과 싸우자.!
그들은 반드시 패할 것이다.
기도하지 않았으니,....
하나님을 믿지 못했으니....
두려움이 나에게 임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두려움이여 내게서 떠날 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