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깡통 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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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1-06-29 13:32 조회1,8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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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깡통 소리가 요란하다.


고전 1:12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약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빈 깡통이 요란한 소리를 낸다.
빈 깡통 팔면 몇푼이나 될까?
속이 꽉찬 사람이 되어야지.
예수로 꽉찬 사람,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
그런 사람은 말이 없지.
신앙생활해도 소리가 안나지.
기도를 해도 표를 내지 않고, 헌금을 해도 표를 내지 않고
봉사를 해도 요란한 소리를 내지 않지.
교회안에도 빈 깡통들이 많단 말이요.
이파 저파 쪽파 대파, 허세부리는 깡통들, 잘난체 하는 깡통들....
당신은 속이 꽉찬 사람이요, 아니면 빈깡통과 같은 사람이요.
빈깡통 쓰레기통에 가면 많이 있지 않소.
그런 깡통 가치가 별로 없소.
누가 빈깡통에 관심을 가지겠소.
아이들 빈깡통 보면 발로 툭하고 차지 않소.
말이 많으니 싸움이 나지.
그래서 말조심하라고 하지 않소.
빈 깡통들이 모이면 소리가 더 요란한 법이요.
제발 빈 깡통 소리 시끄러우니 그 소리 그만 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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