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을 뛰어 넘나이다.

내가 담을 뛰어 넘나이다.


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우리가 살아갈 때 장애물이 얼마나 많은가?
뛰어넘기 어려운 벽이 내 앞에 있지 않은가?
낙심한 사람이 있는가?
절망한 사람들이 있는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목숨을 끊으려고 하는 이들이 있는가?
한 번만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달려보라.
넘기 어렵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뛰어 넘어보라.
하나닙이 함께 하시고 힘을 주시면 능히 뛰어 넘을 수 있지 않는가?

장애물을 뛰어 넘는 다윗으로 살자.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라”
그분을 의지해 보자.
그분이 우리의 힘이시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실 것입니다"[18:28]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앞에 흑암은 떠나갈지어다!!
장애물은 무너질지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겁을 내지 말고
승리의 함성을 외치며 나아가자.
무엇을 걱정하는가?
무엇을 염려하는가?
앉아있지 말고 일어나 달려보자.
벽을 향해 뛰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