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자랑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이스이 작성일21-06-09 13:20 조회1,795회 댓글0건본문
무엇을 자랑할까?
약1:9-10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시련이 오면 가난한 사람은 마음으로 더욱 위축되기가 쉽다.
물질이 없다는 것은 세상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불편한지 모른다.
이것을 경험한 사람은 한 없이 작아진다.
초라한 자신을 보게되고...
남들과 비교했을 때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그런데 말씀에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라고 하신다.
언젠가는 하나님이 높이실 때가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지고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살아가야 하는 법...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
이 땅에서는 실패자로 살지도 모르지...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설때는 다르지 않을까?
이 땅에서 부자로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하나님이 재물도 주시기 때문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러나 이 부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낮아짐을 자랑하라고 하신다.
겸손하라는 말이다.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갈 것이기에...
자랑할 것이 아니란다.
부자가 겸손하면 얼마나 존경받을 일인가?
그런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늘 무엇을 자랑하며 살까?
........................
......................
생각해 보니 자랑할 것이 많네.....
역시 믿음 안에서 살아해 해.
생각해 보니 많아....
약1:9-10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시련이 오면 가난한 사람은 마음으로 더욱 위축되기가 쉽다.
물질이 없다는 것은 세상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불편한지 모른다.
이것을 경험한 사람은 한 없이 작아진다.
초라한 자신을 보게되고...
남들과 비교했을 때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그런데 말씀에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라고 하신다.
언젠가는 하나님이 높이실 때가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지고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살아가야 하는 법...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
이 땅에서는 실패자로 살지도 모르지...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설때는 다르지 않을까?
이 땅에서 부자로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하나님이 재물도 주시기 때문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러나 이 부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낮아짐을 자랑하라고 하신다.
겸손하라는 말이다.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갈 것이기에...
자랑할 것이 아니란다.
부자가 겸손하면 얼마나 존경받을 일인가?
그런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늘 무엇을 자랑하며 살까?
........................
......................
생각해 보니 자랑할 것이 많네.....
역시 믿음 안에서 살아해 해.
생각해 보니 많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